은행보다 수익률높고 소액투자가 가능한 렌딧 2년만에 처음으로 쓰는 후기
2020. 2. 28. 16:25
재테크
사실 재테크에는 관심이 하나도 없었다 관심이 없었다는 표현보단 중요성을 몰랐던거같다 어쩌면 그동안 모아둔 돈이 없었던 것도 하나의 원인 일 수도 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돈이 조금씩 모을 수 있으면서 재테크의 중요성도 알아가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날 우연히 듣게된 p2p투자 처음에는 정확히 무슨 이야기인지 몰랐다 사실 은행빼고 다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믿음이 가지 않았다. 그렇다고 은행에 맡기기에는 이자율이 높지는않다 그래서 무엇으로 재테크를 시작하면 좋을까 그 당시 (17년9월)에 고민을 하고 p2p에 대해 알아보았다. p2p도 다양한 기업들이 존재했다 그중에서 알게된 것 중 하나가 렌딧이다 대부분의 p2p가 지금은 5천원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했지만 당시에는 보통 만원부터 가능했던걸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