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주자 알뜰요금제로 저렴하게 본인인증하기

해외에서 장기체류시에

보통 폰을 해외정지를 하고 가게 된다.

하지만 간혹가다가 본인인증이 필요할 때가 있기마련이다.

이때마다 폰 정지를 풀었다고 다시 정지를 하기에는 

많이 번거롭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쓰지도 않는 폰을 계속 유지하자니

쓰지도 않는 폰을 위해 매달 몇만원의 돈을 지불하는 것도

좋지 않은 방법이다.

본인은증은 참 많이 번거로운 일 중하나이다

게다가 한국은 휴대폰이 없으면 본인인증이 불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있기 때문에

해외체류시에는 많은 불편함을 느끼게 만든다.

물론 본인인증이 폰으로만 할 수 있는건 아니다

예를 들어 공인인증서, 아이핀 등등이 있는데 

폰으로 인증받는거에 비하면 많이 불편하다고 할 수 있다.

폰을 정지하게 되더라도 3000원의 요금이 나가는데

3000원보다 더 싼 번호유지용,

해외인증번호를 받을 수 있는 요금제를 발견하게 되어서 소개해볼까한다.

1. 위너스텔의  well미니 요금제(KT망)

 

 

기본 요금제는 월 539원으로 찾아본 것 중 가장저렴하다

대신 문자,음성,데이터 아무것도 포함되어있지않다

그냥 번호유지용이나 전화나문자 수신용으로 쓴다면 괜찮다고 볼 수 있다.

우체국에서 알뜰폰으로 우체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우체국알뜰폰바로가기

2. 에넥스텔레콤의 LTE 데이터 100M (KT망)

월 1100원이지만 약정을 한다면 

0원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데이터를 100M를 제공한다.

에넥스텔레콤 바로가기

3. 프리 텔레콤의 프리티 1500 (SKT 망)

기본료 1650원이다.

음성은 초당 1.65원 

영상통화는 초당 3.3원

문자는 건당 13.2원

데이터는 22.53/MB

프리텔레콤 바로가기

정책은 바뀔 수도 있다고 하니 

개통하기전에 고객센터에서 확인 후 개통을 진행하면 좋을 거같다.

정지비용이 3000원인거에 비하면

다양한 저렴한 요금제로 돈을 아낄 수 있다고하니

안할 이유는 없는거 같다.